/AF.SLUT

아프/슬럿은 국내를 배경으로 각 플랫폼에 상품을 판매하던 호환필터 전문 브랜드입니다.

기존의 시장에서 정품필터가 아닌 저가형 호환필터로 폄하받던 현실에서 브랜드로써 가치를 더하며,

저가형 짝퉁필터가 아닌 ‘아프/슬럿 필터'라는 새로운 브랜드로 개발했습니다.

Project Overview

오늘날의 사회의 키워드는 ‘비대면’, ‘안전’, ‘정화’, ‘소독’ 이 중요 포인트가 될 만큼 질병이나 오염된 상황에 노출되어 청정에 대한 목마름이 극심화된 사회입니다.

이에 따라 필터, 마스크, 손세정제 등 이 시장에 물밀듯 나와 이들과 차별화된 포인트가 필요한 시점이며 이런 차별화는 시장에서 브랜드를 돋보이게 하는 주요 무기가 됩니다.


‘저렴한 호환 필터가 정품만큼 안전하다는 사실을 알릴 수 없을까?’에서 시작된 고찰로

‘호환 = 저가 = 짝퉁’이라는 인식을 없애기 위해 여러 에센스를 재정리하고 각각의 상품 라인을 시스템화 했습니다.

경쟁사에서 느낄 수 없는
'정품'의 경험

Brand Belif

브랜드로써 모습을 기획하기 위해 하나의 큰 정의를 제안합니다.

‘prevents(막다)’ 라는 키워드를 이용해 브랜드를 운영하는 그룹들 내면에 지녀야할 브랜드 철학과 소비자에게 비춰질 모습으로 가져가는 테마를 추출합니다.

Key Visual & Application

키비주얼은 다양한 매체에 활용됩니다. 탄력적으로 반응하는 키비주얼은 대상의 종류와 레이아웃에 따라 즉각적으로 변주가 가능합니다.

브랜드가 지정한 컨셉과 테마를 고수하고 다양한 에센스에 접목시켜, 기존 시장에서 저평가 받던 형상을 디벨롭합니다.

아프.슬럿만의 시그니처 패키지로 아이덴티티를 지속적으로 노출합니다.

floating-button-img